킹스타 피자 와규소보로 후기 마곡점 VS 수지구청점 오늘 저녁은 배가 고프지 않아 먹지 않고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늦은시간 작은 사이즈 한판의 피자를 시켰습니다. 기존에 저는 수지구청쪽에 살고 있어서 수지구청점 킹스타 피자를 즐겨 먹었습니다. 그때도 킹스타에서는 와규소보로를 자주 시켜먹었죠. 지금은 마곡으로 이사를 오는 바람에 주변 피자를 잘 알지 못하였는데 배달의 민족에 킹스타 마곡점이 딱 뜨더라구요. 마침 할인 쿠폰도 주고요, 예전 수지구청점 킹스타피자에서 시켜먹은 기억이나서 바로 마곡점 킹스타 피자에서 와규소보로를 시켜 먹었습니다. 체인점이라 다 같을 줄 알았는데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마곡점은 방울토마토?를 반잘라서 그 째로 피자에 올려주신것 같았어요. 수지구청점이랑은 맛이 좀 다르더라구요. 음....